12월 한달 홍경순관리사님 도움받은 아현맘이예요~ 울 뚱띠가 무게도 많이 나가고, 아직 낯을 가려서 처음에 많이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주일뒤엔 아현이가 관리사님을 많이 따라서 ,,제가 안심하고 일을 할수있었어요~ 체구도 작으신데,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..대단하세요~^^ 베이비시터는 처음 이용해보는지라, 많이 불안했는데.. 그런마음이 많이 사라지고, 나중엔 상황이 된다면 또 의뢰하고픈 맘이 생기더라구요~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고..다음에 또 상황이 된다면 또 부탁드릴께요~ 다시한번..감사드려요~ |